평소에 가족하고 뽀뽀하라고 하는것도 기엽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눈쌓였으니까 캐럿들한테 엄마랑 눈싸움하라는것도 넘 좋음 ㅋㅋㅋ 정한이 짱 즐거운 어린시절 보낸게 가족얘기할때마다 느껴짐 ㅠㅠ pic.twitter.com/4qlVvJPgGj
— 정한 편집샵✌🏻 (@jeonghan_vfilm) December 18, 2021
마트를 좋아했던 어린 정하니.
— 일기📔 (@JH1126611S2) July 5, 2021
엄마가 마트를 안 가줘서 삐진 정한이가 계단 앞에서 쒸익쒸익 하다가 굴러떨어졌다는 이야기.. ㅠ_ㅠ
떨어진 건 맘 아픈데 아기 정한이가 엄마도 좋아하고 마트도 좋아했다는 게 너무 귀엽다 pic.twitter.com/1ZAga6N1LQ
정아니가 집에 오면 힘든 어머니랑 엄마 노래시키는 정아니..
— 푸 (@HANY__1004) April 20, 2021
큰딸 같다는 편견가득발언을 해버려 pic.twitter.com/WBncSnF1rs
아들 오늘은 엄마 왜 안찾아? pic.twitter.com/fgEwrM5TpS
— 푸 (@HANY__1004) June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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