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 글은 2년 전 (2022/2/0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빅스부치하난 op 앉은 쨍 있어?? 9 09.20 22:34309 0
빅스부치하난 자리 골라줘 ㅠㅠ 7 09.22 19:0592 0
빅스낼이나 일욜날 갈라쇼 가는쨍?? 8 09.20 21:33108 0
빅스갑자기 혁친구가 보고 싶어졌어 4 09.23 23:4454 0
빅스지금 파는 쟌뭉덕 리뉴얼 된거야?? 7 09.20 21:29148 0
 
밤공 현매 지금 할수있어? 03.12 13:33 40 0
응원봉 대리구매 해줄수있는쨍?ㅜㅜ 나지금 가는중이야ㅜㅜ 1 03.12 13:33 30 0
나 응원봉 시간안에 못살 것같은데ㅠㅠㅠㅠ 03.12 13:31 32 0
헉 나 응원봉 못 사면어쩌지ㅠㅠㅠ 03.12 13:30 25 0
엥 낮공 끝나고 가는기차를 4시로 잡아놨네 03.12 13:30 50 0
응원봉 줄 마감됐다는데..? 10 03.12 13:29 237 0
엠디줄 개길어 스탭들이 엠디줄 서는건 입장 제한될 수 있다고 뭐라하는중... 1 03.12 13:29 73 0
나만 별빛봉 드나부다 ㅋㅋㅋㅋㅋ 2 03.12 13:27 47 0
와 응원봉 줄 엄청 길다... 1 03.12 13:26 35 0
쨍들 마스크 나눠주는 거로 썼어?? 9 03.12 13:24 281 0
생각보다 md줄 좀 기네 ㅋㅋㅋ 2 03.12 13:24 35 0
안에 화장실 있어...? 3 03.12 13:21 46 0
시작 10분전에 도착할거같은데 봉 살수있겠찌? 03.12 13:19 16 0
낮공간 쨍드라 1 03.12 13:17 41 0
택콘 온 쨍들 봉 사서 바로 켜봤어? 1 03.12 13:15 56 0
쨍들아 반가워.. 2 03.12 13:12 44 0
궁금한게 있는데 뮤지컬 끝나고 어떤 극은 기립박수하고 어디는 안하고 그 차이가 .. 9 03.12 13:08 176 0
혹시 봉 구매한 쨍있니…? 14 03.12 12:51 200 0
뮤 보러다닐때 버릇 돼서 오늘도 2 03.12 12:48 93 0
오늘 밤에 비... 오겠지? 6 03.12 12:4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빅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