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김 계속 뒤따라오는 우렁찬 때창도
호시 승관 1분 30초 동안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열심히 부른 이유가 오로지 도겸을 위함이었음을.. pic.twitter.com/JChkknpRUh
— 일구 (@mmmyjh) February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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