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물 좔좔
어쩌구 봄 어쩌구 여름 어쩌구 가을 어쩌구 겨울이 몇번 지나가면 웃으며 내 앞에 서있는다는 가사가 심금을 울림
심지어 마지막 가사가 다녀오겠습니다 임
그냥 개웃긴데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