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1
이 글은 2년 전 (2022/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30 09.25 19:02727 11
이창섭솦들은 모가 제일 느낌이 좋아? 29 21:17238 0
이창섭/미디어 240926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 37 19:00483 11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20 09.25 23:19386 3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309 2
 
정리글 🍑220225 창섭 영통팬싸 정리글🍑 6 02.25 21:22 127 3
정리글 너무 좋다 ㅋㅋㅋㅋ 4 02.25 16:02 61 0
정리글 🚨엠카 투표 열렸어요 꼭 봐주세요🚨 7 02.25 14:04 61 0
정리글 2022 BTOB TIME [BeTogether] 콘서트 예매안내 2 02.25 13:33 56 1
정리글 🚨꼭 봐줘🚨 음방 투표 관련🍑 6 02.25 01:55 100 1
정리글 🍑220224 창섭이 영통 정리글 (계속 추가 예정)🍑 6 02.24 21:55 158 5
🍑생일 정리글 끌올🍑 3 02.24 13:42 89 2
정리글 🍑2월 넷째주 창섭이 스케줄 16 02.22 22:30 226 3
정리글 스밍리스트 원클릭 올려주셨다 ㅋㅋㅋ 2 02.22 09:33 79 0
창섭이 생일 이벤트 정리글 끌올🍑 2 02.22 09:05 70 0
정리글 총공팀 스밍리스트🍑 4 02.20 22:01 80 1
정리글 2022 생일 이벤트 정리 해봤어! 11 02.15 20:27 244 7
정리글 본인표출 아기와 이창섭 모음 4탄 7 02.14 01:19 88 2
정리글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해석 10 01.31 01:52 99 8
정리글 🔥🍑아이디기부 및 모금🍑🔥 21 01.30 22:11 205 0
정리글 211028 창섭이 모교방문 사진모음🍑 6 01.29 15:54 111 3
정리글 본인표출 아기와 이창섭 모음 3탄 7 01.25 23:26 146 6
정리글 보다가 궁금한거! 7 01.25 01:08 90 0
정리글 170425 핑크섭 7 01.23 21:14 142 2
정리글 이짠쬬 이모티콘 8 01.19 23:25 140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