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2년 전 (2022/2/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4 09.19 19:093228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1 09.19 20:49349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3 09.19 17:193193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6 09.19 19:09679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 가져갈꺼야? 35 09.19 16:00541 0
 
다음콘땐 워치 1,2두 꼭 껴주세여ㅠ… 6 04.16 21:24 151 0
얘들아 인생이 너무 노잼이야... 04.16 21:18 108 0
어디 또 재방 해주고 있나? 7 04.16 20:56 287 0
아 진짜 벚꽃콘 갔다오니까 야외콘 ㄹㅇ 갈망됨... 12 04.16 20:53 258 1
하루들 쁘멀 몇마리 데랴오니.... 18 04.16 20:24 455 0
이 기사 좀 봐바!! 진짜 좋은 기사다👍 2 04.16 20:23 212 1
하루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함 진짜로 우리 노래 중에 콘서트에서 안한지 제일 오래된.. 38 04.16 20:18 370 0
혼잣말 랩떼창도 재밌는데 2 04.16 20:13 112 0
나 어쩌다보니가 이렇게 신나는곡인줄 몰랐는데 3 04.16 20:06 172 0
애들 언젠가 음방 1위하면 공약으로 이거보고싶어 2 04.16 20:04 229 0
나는 오내게 듣고싶어 7 04.16 19:59 112 0
콘 다녀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곡(부분)은 뭐야? 62 04.16 19:51 2265 0
갑자기 콘서트에서 남겨둘게 듣고싶어 6 04.16 19:47 117 0
콘서트 엠디 이건 꼭 사야한다 있어? 8 04.16 19:46 319 0
도운이 낚시 언제부터 시작한지 아는 하루! 5 04.16 19:40 199 0
아 독방에서 뭐 찾다가 주접 너무 웃긴거발견했어 15 04.16 19:22 585 0
콘서트 끝나니까 삶이 지루해짐 5 04.16 19:10 161 1
혹시 첫콘 좌석 나랑 자리 바꿔준 분 여기계실까? 4 04.16 19:08 372 0
그럴리 없겠지만 보고 싶은거 19 04.16 19:06 292 0
콘서트 필카 찍은거 현상 맡겼다!!!! 3 04.16 19:05 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