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대했지만 이번엔 더 기대 이상이라 늦었지만 누구도 쓰라고 안 한 지극히 주관적 감상평 날린다 ㅋㅋ
이번 앨범이 뭔가 모든 멤버들의 합이 제일 완성도가 높은 앨범인 것 같아서 달리 완전체가 아니구나 라는 걸 실감
전 앨범들은 맴버들의 목소리가 모두 개성적이어서 각각의 목소리를 듣는 맛이 있었다면
이번 앨범은 그냥 모두의 목소리가 오케 악기처럼 노래 속에 잘 조화되어 하나의 음악으로 들렸어
물론 거기엔 굉장히 풍부해지고 중후해진 작/편곡 프로듀싱 스타일도 한 몫 했다고 보고 (이분들 진짜 자신감 제대로 붙었구나 싶었음)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은광님과 창섭님 보컬
잘하는 거야 뭐 말모인데 소리가 엄청 딴딴해지고 성숙해져서 놀람
아니 은광님 보컬은 스킬에서 더 이상 좋아질 수 없을 거 같았는데(좋은 의미야) 와 내공이....
이전엔 뭔가 맑은 유리 느낌이었다면 이번 앨범엔 맑은 것은 여전한데 단단히 내공을 모은 크리스탈 같이 느껴짐
그리고 창섭님 목소리가 와...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놀람
뭔가 달콤하고 상큼한 포도주스였는데 성숙해지면서 달콤하지만 숙성된 와인이 된 느낌?
여전히 음색은 명불허전인데 묵직해지고 분위기가 달라졌어 성숙하고 섹시한 목소리가 되었어
암튼 어우야 잘 들었네 귀호강 제대로 했다
설들아 비투비님들께 굉장하다고 존경스럽다고 전해주라 👍
(내 주관적 픽은 노래/우리/흘려보내/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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