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랑 공유가 음악이 관련 된 영화 제작해서 같이 해보자란 말 듣고 떠오른 이야기인데 아이유가 뮤지션이고 공유는 기획자인 거야 아이유는 길거리 공연을 자주 다니며 본인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티비 출연은 관심도 없어 그냥 본인이 노래 부르면 그곳이 무대인 거임 근데 공유는 음반 기획자잖아 본인은 노래 잘 못 부르는 유명한 아이돌이나 가수 공연 기획하고 음반 작업 하는 게 너무 지쳐있는 거야 본인이 생각하는 음악과 점점 다르다 느낀 거지 그래서 이런 음악은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면 주변에서 얘네가 돈이 되잖아, 프로답지 못하게 왜 이래? 잘해왔으면서. 이 프로젝트 끝나면 우리에게 떨어지는 돈이 얼만지 알아? 라는 말을 듣고 머리 좀 식히고 온다면서 밖을 나가 그러다 길거리 공연하는 아이유를 보게 되는 거지 아이유는 되게 기분 좋은 음색으로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공유는 그 모습을 봐 아이유 노래를 들으니까 잠시 치유 받는 느낌도 드는 것 같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저것이 바로 내가 찾는 기획이다 생각하지 그래서 다음 날에도 혹시 올까 같은 시간에 나가봤지만 아이유는 없어 그 다음 날에도 일주일이 지나도 그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는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길거리 공연 자주 하는 곳을 찾아가는데 그래도 없는 거야 결국 공유는 오늘도 허탕이라고 생각하며 작업실로 가려는데 어디서 익숙한 음색이 들려 그래서 가보니 아이유가 들어주는 사람 할머니 한분 앞에서 외곽 같은 사람 없는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야 그러고 할머니는 박수 치며 너무 좋다고 행복해 하시는 거지 집에 혼자 있어서 기분 적적 했는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다면서 그러고 아이유도 인사하고 정리하고 집 가려는데 공유가 그걸 막아 그러곤 본인이랑 같이 일해보자고 하는 그런 이야기 뒤에 이야기가 더 있긴 한데 머 여기에 써봤자 누가 봐줄꼬 ㅠ 하여튼 이런 이야기로 보고 싶다 연애 이야기 없이 그냥 음악 힐링 영화... [음악이란 무엇인가] 이게 주제랄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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