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가쁜 하루가 지나간 곳에
이 밤을 비추는 불빛
서로 토닥이며 나를 달래주는
낮은 별자리를 수 놓아
별빛이 가득 차올라 두 눈에 맺히면
같은 시간의 그대는 위로받고 있나요
지친 이 밤을 수놓은 별들이
괜찮다고 안아주듯
반짝이며 흘러
고단한 새벽공기
꺼지지 않는 도시의 별
혹시 내 안의 빈칸들이
채워질까 한 숨 가득 들이켜
별 하나에 행복
별 하나에 소원
이게 전 가사는 아닌데 가사가 너무 예쁘네
| 이 글은 3년 전 (2022/3/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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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쁜 하루가 지나간 곳에 이게 전 가사는 아닌데 가사가 너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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