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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에서 딸이랑 조곤조곤 잘 이야기 하고 마음 헤아려주고 그런거 보면 자녀랑 친하게 지내는 좋은 엄마 면모가 엄청 많이 보이는 분이란 생각이 들더라
근데 둘째가 극예민에 육아하기 어려운 애라서 그런거지 엄마로서 자질이 어쩌고 하면서 답답하다는 사람들 반응 너무 가혹하고 무례한 발언들인것 같음..
본인들한테는 그저 tv속 모습의 한 면일 뿐이고 현실에서 도움 주거나 뭘 해줄것도 아니면서 훈수두면서 저 가족들 상처되는 말은 다 하고 너무 못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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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