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하는 길목에서 첫 개장했을때 가족들과 친구들의 웃음과 행복이 지나가면서 우리 행복했었어 그러니깐 앞으로도 행복해야해라고 보여주는 그런 노래 같다 진짜 페스티벌이라는게 느껴져 따스한 햇살아래에서 행복ㅇ의 마지막 페스티벌 같은
| 이 글은 3년 전 (2022/3/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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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하는 길목에서 첫 개장했을때 가족들과 친구들의 웃음과 행복이 지나가면서 우리 행복했었어 그러니깐 앞으로도 행복해야해라고 보여주는 그런 노래 같다 진짜 페스티벌이라는게 느껴져 따스한 햇살아래에서 행복ㅇ의 마지막 페스티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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