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저 정류장 표지판 사이즈를 잘 알아서 그런가 흰 티를 입어서 그런가 입술을깨물어서 그런가 청자켓이 반 까뒤집어져서그런가 저 허리띠 안에 티셔츠 곱게 접어넣은 게 단정한데 어깨는 떡 벌어져서 그런가 나도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