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땜에 멘붕와잇으니까...뒤에서 보고있다가 스르륵 다가가서형이랑 바꿀래? 바꿔줄까? 햇겠지...그래서 나씨 형아가 자기가 11시라고 장난구라뿡쳤을때도 모르고 어리둥절하게 앉아잇우 pic.twitter.com/Qb4f7OKeV0— —̳͟͞͞나—̳͟͞͞우 (@NOW_nct) May 23, 2021 지금 한여성이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