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님과 통화하고 위로받은 #창균 ...💧
— 얀이 (@FROM_HW) March 29, 2022
🐱 나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나의 가장 큰 산은 아빠라고 생각해 아빠 한 번 넘어보려고
👤 뭐하러 넘어 너는 그냥 산을 등에 맞대고 나무에 기대서 편히 쉬어 너는 가장 든든한 빽이 있잖아 산도 보고 풀도 보고 꽃도 보고 다 해 아빠가 산할게 pic.twitter.com/hMzhoJnXVa
| 이 글은 3년 전 (2022/3/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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