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넘 잔잔해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우린 이 분위기를 빌려부터 시작하는 부분 계속 생각나고 특히 벚꽃 피어있는 길 걸으면서 들으니까 더 좋더라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