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갔다오면 현타와서 탈덕하는거 흔한데 세븐틴은 반대네

걍 갔다오면 평.캐확정임그냥

[익인1]

그냥 셉뽕 오지게 차서 돌아오는거임..

[익인2]

난 그냥 첫무대 시작하는 순간 응 평생 사랑해줄게 됨

[익인3]

특히 멘트 들을때…

[익인4]

진심.. 현타같은거 올 시간 없음.. 현타 온다해도 좋은 자리 못잡은것때문에 옴..

[익인5]

애들 등장하고 눈빛보자마자 응 평생 사랑할게

[익인6]

늦은시간에 집 돌아가는 거 걱정하는 눈빛, 사랑하는 마음 다 느껴지지..공연장 안에 팬들 다 내사람이니까 멤버들 다 엄청 솔직해지고 못보여준거 평소 안하는것해주면서까지 웃게해주고싶고 잘해주고싶고 ...그거사랑이잖아ㅠㅠ

[익인6]

사이드, 뒷자리 팬들 안보이는거 다 알고 가까이있는 팬들처럼 참여하고싶은 마음 다 알지.. 팬들이 평소 어떤 주제로 노는지 다알지ㅠㅠ그거 우리잘알이라고 티내는것도 사랑이야. 내가 어떻게 세븐틴을 안사랑해

[익인7]

ㄹㅇ 난 현타보다 콘서트 티켓팅 박 터질 생각에 착잡해지기는 함ㅋㅋㅋㅋㅋ

[익인8]

다음엔 꼭 더 앞자리로 가야지 좋은 자리 잡아야지 라는 생각만 더욱 강하게 든다ㅋㅋㅋㅋ

[익인9]

나 좋은 자리 못 잡은거에 대한 현타만 오지게 왔어ㅋㅋㅋㅋ

[익인10]

직접 못가도 평캐할 1인 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