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바람..! 약간 하얗고 긴 저고리?를 다 입고 노란 컬러렌즈를 끼고 레드립을 바르고 손톱 네일 좀 길고 뾰족하게 하고 안개 낀 무대효과 주면서 하는거지.. 구미호나 설녀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왜 그러냐면 밤이랑 달이 나를 부추겨서 너를 물어버리러간다 , 너의 마지막 소원을 말해보렴 이런 느낌의 가사가 많고 센터파트 가사가 “어쩌니 순진한 아이야?” 란 말야.. 션샤오팅이 저고리 풀어해친채로 그러면 너무 잘어울릴거같지않니?!! 케플러엔 어리고 귀엽게 생긴 애들도 있는데 이런 요괴컨셉은 섹시컨셉은 아니라 어려도 괜찮을거같지 않아? 나만의 상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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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