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보기보다 헐렁해서 잔사고 많이 침. 근데 본인이 제일 당황함. 멤버들 있을 때 안정감 100% 느껴짐. 대형견이 사고쳐놓고 헥헥 혀 내밀면서 주인만 쳐다볼 것 같은..? 손동운 두준과 위의 면이 비슷하면서도 야망이 앞서서 허둥대는 편(feat. 귀여운 실수) 그치만 은근 본인만의 계획은 철저히 있는 듯 이기광 은근 실속있는 거 잘하긴 하는데 좀 반응이 느리거나 리액션이 한발 늦을 때 있음. 신기하거나 이해안될 때 표정에 다 드러남. 양요섭 저 금쪽이들 사이에서 가끔 표정관리 안됨. 특히 윤두준이 사고칠 때 파급력을 가장 크게 느끼는 듯. 말로는 웬수라면서도 귀여워하고 제일 수습 잘할 것 같음. ※반농담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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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로 보면 눈이 한바가지라는거 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