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프메에서 얘기하는 아직 정신 못차리신 형님.. 형이 지갑 클러치 사달라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면 철 들면 사줄게 한다는 우리 민희.. (평생 못 사줄 듯 싶단다) 그래도 화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