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혹시 드라마 보고는 싶은데 딱히 막 끌리는 드라마가 없어서 정주행 start 못 끊고 있는 익들을 위한 추천이랄까 : )? 1. 런온(완결/16부작) 개인적으로 남주, 여주 모두 지금까지 보지 못한 캐릭터인데 난 되게 마음에 들었어 : ) + 서브 커플까지 매력 철철이야, 이 드라마는ㅎ 드라마를 통해 전하려는 메세지도 마음에 와닿고, 여러모로 드라마에서 많은 공감도 느꼈고, 무엇보다 대사가 너무 예상치 못하게 찰져서 몇 번 뿜을 뻔 했어ㅋㅋㅋㅋ(드라마 볼 때 물 마시면서 보는게 습관인데, 요거 보면서는 좀 자제했다는 건 아무도 묻지 않은 TMI...ㅎ) 2.미생(완결/20부작) 런온 보면서 배우 임시완에게 감겨서, 그리고 주변에서 인생 드라마라고 하는 말들이 많았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 진짜 별 뜻 없이 임시완 배우를 보기 위해 보기 시작한건데, 보다보니 어느새 또 감겨있게 되는 드라마라고 설명하면 되려나...?ㅎ 와...하게 되는 명대사들도 많고, 사람냄새 나고 인간미 느껴지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드라마(원래는 회사장르? 같은 거는 부러 찾아보지 않는데, 미생은 재밌더라구...?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어ㅋㅋㅋ) 보고나면 자꾸 다음 화 보고싶어지는 희한한 끌림이 있는, 진짜 잘 만든 웰메이드 드라마 3. 조선로코 녹두전(완결/16부작) 이건 메이킹 보고(몇 화 메이킹이었는지 기억 안 남) 남주(배우 장동윤)가 너무 웃겨서 첫 화 보기 시작했다가 재밌어서 정주행 달린 드라마. 일단 사극 드라마 중에 남장여자 소재는 꽤 있었는데, 이 드라마는 여장남자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독특해서 신선했고, 그걸 배우 장동윤이 되게 잘 살리더라ㅋㅋㅋㅋ 단순히 가벼운 로코물일줄만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무게있으면서도 틈없는 서사에다가, 전개도 빠르고, 뒷통수 탁 치는 대반전도 2번(?)이나 있었어서 모든 회차가 재밌었어, 나는 : )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OST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결말도 찐 OO엔딩이라 개인적으로 매우 애정했던 드라마! 4. 이리와 안아줘(완결/16부작...아마도?) 유튜브 영상으로 한 장면을 보고서 그 장면에 끌려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 일단 진짜 웰메이드 드라마...OST 들으면 진짜 이 드라마 장면 하나하나 다 재생되고, 그 특유의 아련하고 아련하고 아련하고...주접은 그만 떨고, 아무튼 진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해 : ) 남주 여주간 쌍방구원서사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한줄기로 연결되는 드라마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ㅎㅎ 개인적으로 드라마 안에서 어떤 의미같은 걸 찾으면서 보는걸 되게 좋아라 하는데, 이 드라마는 이리와 안아줘>요 제목마저 의미가 숨겨져 있다는...ㅠㅠ 아, 다만 남주의 아버지가 연쇄살인마인 관계로 다소 잔인할 수 있는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아역부터 성인까지 남주,여주의 구원서사에 미치게 만드는 드라마야ㅠㅠ 5.땐뽀걸즈(완결/12or16작? 기억이 안난다...참나..ㅎ) 이 드라마도 뭔가 얻어걸린 선물같은 드라마라고 해야할 것 같아, 나한테는ㅎㅎ! 진짜 시간 났을 때 볼 드라마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인데, 개인적으로 고등학생 시절의 입시와 특유의 풋풋함을 뭔지 모르게 현실감있으면서도 되게 잘 살린 드라마라고 한줄평을 남기고 싶은? 그런 드라마. 성적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댄스스포츠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실제 다큐멘터리를 원작으로 하고있는 드라마인데, 댄스라는 소재에는 정말 아무런 끌림없이 보기 시작한 드라마이지만 거기 나오는 등장인물들 한 명 한 명의 사연과 살아온 길, 보다보면 문득 깊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대사들이 잔잔하니 좋더라구....승찬이랑 시은이 귀여운거야 말로 하면 입 아프니 긴 말 안 할게, 진짜 짱 귀엽다고 얘네ㅋ~ㅋ! 개인적으로 나는 고등학교 때 생각도 나서(부모님과의 관게, 진로, 입시,친구...등) 되게 스며든채로 봤던 드라마야 (+ 아 이 드라마 색감이 진짜 이뻐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 색감을 덧입힌 것 같은데, 이쁘더라구ㅎㅎ) 6. 파친코(진행중/8부작) 이건 진짜 내가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어...분명 드라마 보려고 본건데 보고나면 마치 무슨 영화 한 편 보고난 기분이랄까...?ㅠㅠ 제작비가 겁나게 많이 들어갔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연출이면 연기며 스토리며 참 구멍없는 드라마야ㅠㅠㅠㅠㅠ 하나 단점이 있다면 애플tv에서 감칠맛나게 한 주에 1개 공개된다는 거, 그리고 내가 눈물이 많은 건지 이게 겁나 슬픈 건지는(물론 슬픈고 화나는 건 팩트..) 모르겠지만 휴지 챙겨서 봐야 한다는 거, 그정도? 진짜 많은 한국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이, 미국사람들이, 아니 전세계 불특정다수가 봐줬으면 하는 드라마. (아마 입소문 듣고서 정주행으로 달리고 싶어서 전회차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걸...?ㅋㅋㅋㅋㅋ 나 그 마음 십분 이해한다, 진짜ㅋㅋㅋ 너무 감칠맛 나긴 해...하지만 궁금한 건 못 참는 고질병 때문에 매주 보고 있는 나란 놈...ㅎ) + 이건 나도 아직 못 본건데, 주변에서 많이 추천 받았던 것 중에서 보려고 계획중인 드라마...!! 혹시 나처럼 아직 안 봤는데 뭔가 끌린다 싶은 드라마라면 한 번 봐봐 : )!! : 오월의 청춘, 너와 나의 경찰수업,트레이서1,트레이서2, 옷소매 붉은 끝동 +방영예정(제작예정)인 드라마 중 뭔가 재밌을 것 같은 드라마 : 살인자의 쇼핑목록, 내 남자는 큐피드, 고래별, 사냥개들,뱀파이어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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