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복이
용복아~ 밥먹어라
용복아, 옆집 이모 할머니댁에 가서 소금 좀 빌려와라
지금 시간이 몇신데, 어휴 용복이 얘도 참
용복아 영석이네 감자 좀 갔다주고 오렴
되게 이름이 입에 착착 감기고 정감있다
| 이 글은 3년 전 (2022/4/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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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용복아~ 밥먹어라 용복아, 옆집 이모 할머니댁에 가서 소금 좀 빌려와라 지금 시간이 몇신데, 어휴 용복이 얘도 참 용복아 영석이네 감자 좀 갔다주고 오렴 되게 이름이 입에 착착 감기고 정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