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의 트라우마 다묻고 목숨 바쳐 달려올 새 출발 하는 왕복선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욱더 더 나은사람 더욱더 아침 이슬을 맞고 내안에 분노 과거에 묻고 For Life 탑이 이런가사쓰는날이오다니
| 이 글은 3년 전 (2022/4/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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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의 트라우마 다묻고 목숨 바쳐 달려올 새 출발 하는 왕복선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욱더 더 나은사람 더욱더 아침 이슬을 맞고 내안에 분노 과거에 묻고 For Life 탑이 이런가사쓰는날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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