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걱정 할 필요가 없음. 데뷔곡 오오랑 수록곡 탱크는 제왑에서 음원성적 기대하고 낸 노래가 아님. 그냥 엔믹스라는 팀의 음악을 소개하는정도? 그래서 음악퀄리티는 좋은데, 딱 들었을때 호불호 갈려서 100위권 안팍으로 왔다갔다 할거같은 느낌이 들었음. 제왑의 목표는 내가 볼때 엔믹스 데뷔로 인해 애들 실력이 좋은 장점을 뽐내고 그걸로 코어팬들 모으는게 가장 큰 목표 같았음. 그냥 라이트가 아님. 코어임. 그리고 뭔가 그 목표 잘 이루고 있는거같음. 팬덤을 먼저 잡고 가려는거같아. 그 증거가 음반판매같은 성적이고. 음원? 애들 실력좋고 보컬 스펙트럼 넓은데 그냥 제왑이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엔믹스 멤버들도 자꾸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 이런 말 언급 하는건 백퍼 자신감 있다는 뜻이니까. 걍 믿고 기다리면 될듯. 솔직히 걱정도 안됨.

인스티즈앱
절친 결혼식 불참 뒤 절연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