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오늘 정신없겠지만 그냥 넘기기엔 고요속의외침 승부욕으로 가득찬 불타는 눈의 장원영이 너무 아름답게 생겼다..... 1분만 보고가라 pic.twitter.com/63qd3xhBxV— 체리씨 (@_Cherish10) April 6, 2022 역시 아기들의 감정 변화는 정말 종잡을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