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기쁨이여 깊은 절망에도 항상 웃게 해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내가 너에게 딱 맞는 날씨가 되어 주지 못해도 그래도 이런 날 사랑해 주겠니?
그대가 있어서 매일매일이 다시 욕심이 나기 시작했어
겁이 나더라도 틀린 것은 없어
넌 나의 꿈을 보고 있어 정말 좋겠다
매 시간마다 함께 아플 수 있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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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이 ㄹㅇ 급나누기의 끝판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