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서 흐르는 피 같은 시간 기억은 떠내려가 어느새 넓은 바다 과거와 현재 흐르는 건 똑같지만 잡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가 남아 어른이 될람 멀었나 봐 아니 되기 싫다 어리광 부리는 건가 봐 알 수 없는 날들은 잡지 못해서 계속 떠내려와 몸을 맡긴 채 이 시간에 또 떠내려가 항상 흘러가는 그저 그런 일들 속에 멀리 떠나가 버린 네가 힘이 들 땐 내 옆에 기대어 천천히 무겁게 걸었던 네가 어느새 추억이 됐어 기쁨도 oh 슬픔도 oh 모든 게 돌아와 주길 바라는 건 잘못된 일인 걸까 나는 오늘도 바쁘게 지내 바로 잡힐 듯한 지난 일에 돌아와 주길 바라고 있는 건 꿈같은 바람인걸 모두 오늘도 바쁘게 지내 바로 잡힐 듯한 지난 일에 돌아와 주길 바라고 있는 건 꿈같은 바람인걸 떠내려가 내가 정말 사랑하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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