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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4/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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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푸홀판럽 양도해주실분 없으시나요ㅠ 09.02 08:5574 0
        
        
        
        
 
아니 근데 너네 너네 왜 삐삐 그걸 알아??? 14 04.12 23:26 493 0
구찌안경은 이제 떡밥도 아닌 버르장머리 없는 팡푸러들 22 04.12 23:25 1325 0
즌투 전까지 팡푸 헤어지면 안 된다 생각했는데 2 04.12 23:22 277 0
둘이 술도 같이 먹어봤겠지? 6 04.12 23:19 353 0
약간 재짱이가 솸 반말로 부르는거 보고싶어 7 04.12 23:01 355 0
나 진짜 팡푸때매 요즘 활력이 돌아 9 04.12 22:59 184 1
나 지금왔는데 뜬거 스토리밖에읍ㅎ지????? 1 04.12 22:58 206 0
아 근데 문득문득 자꾸 킁킁이 생각날때마다 혈압오르는거 나만 그럼???? 4 04.12 22:52 130 0
애기 옷 갈아입는 모습도 보고 얇은 것도 보고 2 04.12 22:49 366 1
평친들아 알람 맞춰놨니??? 7 04.12 22:43 327 0
이젠 내가 뭐 때문에 영업당했는지 4 04.12 22:39 193 0
솸도 리더 아닌 이유 9 04.12 22:27 586 0
143이 사랑해라고...? 10 04.12 22:21 437 1
나 진짜 팡푸 이 조합 한번 보고 말기 너무 아까워 제발... 6 04.12 22:14 402 0
평친이들 진짜 대단해 3 04.12 22:08 277 0
평친들아 그거 알아..?애플뮤직은 아직 동키즈로 떠 24 04.12 22:01 1204 2
어우 재찬아!!!!!! 9 04.12 21:59 409 0
푸딩이 리더 아닌 이유는 11 04.12 21:54 591 0
오늘 재짱이 따로 개인스케 가서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10 04.12 21:31 539 0
재짱아 리그램 몇 시에 할거야? 04.12 21:29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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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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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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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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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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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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