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고백이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당장 토로하지는 않는다. 모든 감정이 지나간 후 잘 다듬어 전달한다. 하지만 이것이 내 약점이 될까 두렵기도 하다. 나의 고충과 힘든 것을 토로하는 방식이 직업적으로 윤리적이고 어른다워야 한다 그 방식으로 음악을 택했고, 자신의 이야기로 청자도 그것을 자신의 인생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멋진 방식의 배설에 대해 고민이 많다. 건국씨 남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