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꽃을 표현한 경우는 대표적으로 폴린 플라워를 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가수들이 꽃을 표현할 때 상대방을 꽃에 비유하여 예쁘다고 하거나 떨어지는 꽃잎들 아래 너와 나 아름다운 추억 같은 걸로 묘사하는데
세븐틴의 폴린 플라워는 본인들이 꽃이고 상대방은 작은 나를 보살펴 주었으며 나는 그런 너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게 되었고 내가 흩날려 떨어지는 건 너에게 닿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되는게 너무 로맨틱함
그리고 이번 달링에서도 도입부 버논 파트에서 꽃을 형상화한 듯한 안무가 보이는데 버논이 가운데에 있고 멤버들이 꽃잎이 펼쳐지는 듯이 앉는 안무임
이것 역시도 이 꽃이 자신들을 말하는 것 같은 이유가 뭐냐면 달링 가사를 보면 네가 없어서 외롭고 네가 없으면 119를 부르고 너를 기다리는 역할은 전부 세븐틴임
이렇게 꽃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느껴지는 세븐틴의 사랑은 참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고 존중받는 사랑이라는 거임
그래서 세븐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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