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 글은 2년 전 (2022/4/16) 게시물이에요
규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규현규모닝💜 6 09.20 07:0523 0
규현규보싶 4 09.19 23:5028 0
규현 기도하는(?) 규쪽이 ㄱㅇㅇ 4 09.15 03:1427 1
규현규모닝💜 4 09.23 07:4520 0
규현조규현 왜케 귀여움 3 09.23 14:2832 1
 
타 방송 BGM으로 광화문에서 나옴 2 17:04 18 0
장터 혹시 아트포레스트 얼리버드 양도받을 규랑이..? 10:33 11 0
규모닝💜 3 09.25 06:13 9 0
규 진짜 청자켓 잘 어울러 1 09.25 00:02 17 0
규모닝💜 2 09.24 07:44 9 0
조규현 왜케 귀여움 3 09.23 14:28 32 1
규모닝💜 4 09.23 07:45 20 0
규현이갸 콘 하고싶다는데 3 09.22 23:04 37 0
규뎀ㅋㅋㅋㅋㅋ 1 09.21 21:51 31 0
리허설 규 넘 ㄱㅇㅇ 1 09.21 17:29 24 0
펭규 비공굿이야?? 2 09.20 21:44 29 0
규모닝💜 6 09.20 07:05 23 0
규보싶 4 09.19 23:50 28 0
규뎀 2 09.17 11:34 28 0
기도하는(?) 규쪽이 ㄱㅇㅇ 4 09.15 03:14 27 1
아 규 디엠ㅋㅋㅋㅋㅋ 3 09.15 00:34 41 0
규뎀 ㄱㅇㅇ 2 09.14 00:06 31 0
규매 2차엠디 오늘 2시까지야‼️ 1 09.13 09:22 13 1
규모닝💜 2 09.13 07:45 9 0
규모닝💜 3 09.12 07: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규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