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포기하고 군대갔다가 버스킹에 눈떠서 바이올린 다시잡은 신예찬 미스틱 연습생밴드에서 베이스치던 신광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려고 가지고있던 베이스 다 팔고 미디 배운 조원상 혼자 회사다니면서 음악하던 최상엽 루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로한지 3년도 안된게 너무 신기해
| 이 글은 3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
|
바이올린 포기하고 군대갔다가 버스킹에 눈떠서 바이올린 다시잡은 신예찬 미스틱 연습생밴드에서 베이스치던 신광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려고 가지고있던 베이스 다 팔고 미디 배운 조원상 혼자 회사다니면서 음악하던 최상엽 루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로한지 3년도 안된게 너무 신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