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애 첫 단콘 티켓팅 실패하고 알바하다가 울어버렸더니 최애가 내 친구한테 돈먹여서 자리 두개 구해서 같이 가달라고 했음... 스텐딩 3시간 대기하다가 깼다. 이럴거면 한곡만 보고 깨게 해주던가 아 종아리 겁나 아프네
| 이 글은 3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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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애 첫 단콘 티켓팅 실패하고 알바하다가 울어버렸더니 최애가 내 친구한테 돈먹여서 자리 두개 구해서 같이 가달라고 했음... 스텐딩 3시간 대기하다가 깼다. 이럴거면 한곡만 보고 깨게 해주던가 아 종아리 겁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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