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 위로하네 완벽한 세상은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 난 점점 날 비워가네 언제까지 내 것일 순 없어 큰 박수갈채가 이런 내게 말을 해, 뻔뻔히 네 목소릴 높여 더 멀리 영원한 관객은 없대도 난 노래할 거야 오늘의 나로 영원하고파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나 10년차인 지금...영원한 박수갈채는 없어 이런거 생각할 시간에 디너쇼부터 생각해주세요. 스타디움에서 디너쇼 하는거임 ㅅㄱ
| 이 글은 3년 전 (2022/4/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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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 위로하네 완벽한 세상은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 난 점점 날 비워가네 언제까지 내 것일 순 없어 큰 박수갈채가 이런 내게 말을 해, 뻔뻔히 네 목소릴 높여 더 멀리 영원한 관객은 없대도 난 노래할 거야 오늘의 나로 영원하고파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나 10년차인 지금...영원한 박수갈채는 없어 이런거 생각할 시간에 디너쇼부터 생각해주세요. 스타디움에서 디너쇼 하는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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