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한마디에 아 역시 내가 그럼 그렇지 역시 나는 똥촉..이랬는데...진짜 거침없이가 제목이었고...
이거에 트라우마 생겨서 모든 말을 의심하는데
나는 역시나 굴러갈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