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지니가 10초 이내로 뛰어갔다 오면 500원이라고 말했을 때 정구기 표정 이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레벌떡 pic.twitter.com/As0BuZBqEd— 브리이에² (@briller613_bts) April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