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맥주병 들고 뛰어다니고 싶은 노래라는 거 보고 밤바다 갔을 때 맥주병은 없었지만 노래 들었는데 진짜... 분위기 미쳤어 내가 노랫 속 주인공된 것 같구 막 일탈하는 것 같고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