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이 있던 라인음향이 가요계를 독점하던 시절, 부도 위기를 이수만 예능 출연료로 겨우 메꾸던 회사를 단숨에 대형기획사로 만들어 유행을 바꾼 H.O.T. 96년만 해도 거울도 없는 연습실로 겨우 연명하던 이 회사는 98년엔 유럽 작곡가를 불러와 앨범을 만들 정도로 큰 규모의 회사가 되었다고 한다. 결론: 오늘의 대형기획사들은 모두 어제의 중소기획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