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게 아니라 너무나 현실 같았다. 7년만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았다. 어쩌면 같이 활동한 시간 보다 서로 떨어져있던 시간들이 더 길었는데도 엊그제 맞춰본거 처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넷 다 놀랐구 반가웠다. 원래의 내 모습을 다시 찾은거 같은 느낌.. 그 편안함.. 안정감… pic.twitter.com/HnUSD1QEWX
— Sandara Park (@krungy21) April 19, 2022
| 이 글은 3년 전 (2022/4/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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