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으로 업데이트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that's me 우 어쩜 이 관계의 클라이맥스 2막으로 넘어가기엔 지금이 good timing 우 같은 맘인 걸 알아 realize la lize 말을 고르지 말아 just reply la la ly 조금 장난스러운 나의 은유에 네 해석이 궁금해 우리의 색은 gray and blue 엄지손가락으로 말풍선을 띄워 금세 터질 것 같아 우 호흡이 가빠져 어지러워 I feel blue. I feel blue. I feel blue. 너에게 가득히 채워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백만송이장미꽃을, 나랑피워볼래? 꽃잎의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 시들 때도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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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얼굴에 날티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