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또 차 운전하는데 내가 조수석에 앉아있었고... 누나누나 말하는데 왜 때문에 심장이 나대는지..... 심지어 최근에 영상 안봤는데 이미 무의식에 각인된건가? 입덕 간잽만 몇번인지 모르겠음
| 이 글은 3년 전 (2022/4/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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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또 차 운전하는데 내가 조수석에 앉아있었고... 누나누나 말하는데 왜 때문에 심장이 나대는지..... 심지어 최근에 영상 안봤는데 이미 무의식에 각인된건가? 입덕 간잽만 몇번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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