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에서 놀다가,,친구랑 싸우고 엉엉 울면서 온 우리 아들 ^*^,, 욕조에 빠트려서 뽀송뽀송 씻겨놓고 옷 입히려 하는데 또 옷 입기 싫다고 투정 부리네요,,,^^~ 못말리는 20대랍니다 ^^*~
| 이 글은 3년 전 (2022/4/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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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서 놀다가,,친구랑 싸우고 엉엉 울면서 온 우리 아들 ^*^,, 욕조에 빠트려서 뽀송뽀송 씻겨놓고 옷 입히려 하는데 또 옷 입기 싫다고 투정 부리네요,,,^^~ 못말리는 20대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