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 요소를 과감하게 활용하면서도 이질감 없이 매끈한 팝을 내놓았다는 점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물오른 멜로디 감각이 인상 깊었다. 당돌하고, 우아하고, 처연하면서 잘 들린다. 타이틀곡은 너무 취향저격이라 깜짝 놀랐다. 5월 9일 발매 날을 기다린다. pic.twitter.com/i5gBsreVxu
— 김도헌 | Kim Do Heon (@zenerkscd) April 26, 2022
좋은 작품을 먼저 감상하면 호들갑을 떨고 싶어진다. 이 앨범이 그렇다. 감상회에서 한 번 듣고 끝나는 게 아쉬울 만큼 모든 곡이 고르게 만족스러웠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내에서는 물론이고, 올해 나온 보이 그룹의 앨범을 통틀어도 단연 손에 꼽을 앨범이다. 기대해도 좋다. 5월 9일 발매. pic.twitter.com/uyWnYFqZBh
— 정민재 (@minjae_jung) April 26, 2022
'장르적 재미와 팝적인 힘'이란 표현을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계신 듯 하여 좀 더 풀어 쓰면... 타이틀곡에서 특정 장르의 듣는 재미를 충분히 구현한 동시에, 어렵지 않고 멜로디가 잘 들린다는 뜻. 어제 저녁에 딱 두 번 들은 게 전부인데 아직도 후렴이 생각날 정도. 얼른 제대로 듣고 싶다. https://t.co/iPmishwqkP
— 정민재 (@minjae_jung) April 26, 2022
타이틀곡의 퍼포먼스는 여느 때처럼 근사했어요. 솔직히 자꾸 노래에 정신 팔려서 안무를 유심히 관찰 못했는데, 노래처럼 깔끔하고 유려한 구성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또 다른 퍼포먼스는…
— 정민재 (@minjae_jung) April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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