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두근두근.. 하태하태.. "12시" 꽁꽁 가려진 투바투 당신 뭘 기대하신거죵 나: 아니 그게 아니라 장난이고(사실 반은 진심임 난 자랑스런 변태다) 등짝이 없어도 완벽함 아니 어떤 미x놈이 입에 장미 물리고 라이터 키게할 생각을 한거임?; 앞으로도 계속되길.. 그리고 저 검은 옷 무대의상으로 안 쓰면.. 하이브 니 가만안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