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잃어버렸던 널 되찾으러 엉키었던 시간을 견디어 미래를 쫓지 않을 두 발로 숨이 차게 달려가겠어 긴긴 서사를 거쳐 비로소 첫 줄로 적혀 나 두려움 따윈 없어 서로를 감아 포개어진 삶 그들을 가만 내려보는 달 여전히 많아 하고 싶은 말 우리 좀 봐 꼭 하나 같아
| 이 글은 3년 전 (2022/5/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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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잃어버렸던 널 되찾으러 엉키었던 시간을 견디어 미래를 쫓지 않을 두 발로 숨이 차게 달려가겠어 긴긴 서사를 거쳐 비로소 첫 줄로 적혀 나 두려움 따윈 없어 서로를 감아 포개어진 삶 그들을 가만 내려보는 달 여전히 많아 하고 싶은 말 우리 좀 봐 꼭 하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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