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 들어오고 둘째 날쯤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고 아직 모르는 것도 많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핌둥이들 다 같이 울었다구🥺 pic.twitter.com/b06xZIXVop— 밒 (@0801ess) May 11, 2022 ㅠㅠㅠㅠㅠㅠㅠ 막냉이 합류 둘째날에 힘들어가지고 적응도 쉽지않고 모르는게 많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우니까 언니들 다 울었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녹음도 다 된 상태에서 들어간거 같은데 아기도 대단하고 언니들도 따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