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걱정없이 순수하게 덕질에 빠져있던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101명이 저렇게 꿈 이루겠다고 노력하는데 지금 나는 뭐하는건가 자책감이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픽미 노래 듣는데 벅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