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7 케이콘 #요섭 #양요섭그가 복근을 모여주는 순간의 긴박함제가 흔들린거 아니고 옆에서 쳤습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복근을 좋아하는 거 아닙니다(개뻥) pic.twitter.com/klvJyVBQoU— 양키스 (@Yang_Kiss) May 7, 2022
220507 케이콘 #요섭 #양요섭그가 복근을 모여주는 순간의 긴박함제가 흔들린거 아니고 옆에서 쳤습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복근을 좋아하는 거 아닙니다(개뻥) pic.twitter.com/klvJyVBQ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