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쓸모가 좀 없으면 어때, 사람인데. 아직 오지 않은 날들 때문에 오늘을 버리고 도망가지 마라. 세상에서의 쓸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거라." << 모두에게 필요한 말.. pic.twitter.com/gyIvJTOV2u— 코즈 (@kddes7) May 11, 2022 이거 늘 생각났었는데 그게 윤두준이 한 대사였다니… 내본진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