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니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연기를 하는데

첫 영화시도가 잘되서 4년째 영화에서 비슷한 느낌의 싸패역만 하면 어떨거 같아...? 근데 작품을 잘 골라서 다 관객이 몇백만 단위야.. 그래서 주가는 폭등하긴 함 본업도 잘 하긴 하는데 아무튼 배역이 계속 싸패야 사골이야 완전

[익인1]

좋지

[익인1]

잘되는게 최고

[익인2]

좀 답답할듯.. 다른 캐릭터 다른 장르도 보고싶은데. 근데 본인이나 회사에서도 그렇게 배역 이미지 고착화 되는 거 원하진 않을건데 계속 그런 작품만 들어와서 그 안에서 고를 수 밖에 없나보다 생각들듯

[익인3]

난 좋진 않을것 같은데 뭐 다 잘됐다니까...할말이 읍네..

[익인4]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좋겠지만 다른 장르도 보고싶을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