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물론 저렇게 잘라본적은.....나도 없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이라는 말에 내가 딱 맞는 사람이라..ㅎ 극초반에 칼질 엉성하게 한 적 종종 있는데ㅋㅋㅋㅋㅋ그때 내가 딱 저 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이걸 이렇게 자르면서도 스스로도 이게 이상한걸 안다?ㅋㅋㅋㅋㅋ이렇게 자르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스스로도 알앜ㅋㅋㅋ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일단 아닌걸 알지만 칼질 계속 하면서 슬쩍 눈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거의 나 생각나서 괜히 웃기고 공감가고 고통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